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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44  광야를 지나면서 누리는 행복 담임목사 05-14 657
43  고난주간을 지나는 자책과 회개 담임목사 05-02 650
42  하나님의 성실하심, 신실하심. 담임목사 05-02 820
41  교회는 조금 천천히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. 담임목사 05-02 688
40  주여, 열심을 주옵소서! 담임목사 03-27 757
39  주의 길, 복종의 길. 담임목사 02-23 773
38  아름답고 존귀한 나그네 담임목사 12-24 875
37  기본을 잘하면 됩니다 담임목사 12-03 691
36  간증없는 교회가 어디 있으랴! 담임목사 11-22 618
35  하나님을 의식하는가? 가을, 끝이 아름다운 인생이 됩시다. 담임목사 10-22 684
34  예배는 준비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 10-08 487
33  은혜는 자기를 살리는 최고의 축복 담임목사 08-25 630
32  부흥은 나눔의 은혜입니다 담임목사 07-31 628
31  목회에 용서가 필요합니다 담임목사 07-25 605
30  모든 것이 필요한 은혜입니다 담임목사 07-09 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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